100배 폭탄 수수료? H-1B, 향후 유학생은 전망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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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100배 폭탄 수수료? H-1B, 향후 유학생은 전망은? 지난 9월 백악관의 H-1B 비자 추가 신청비 10만 달러 발표! 이민 사회가 발칵 뒤집혔던 거 기억하시죠? "사상 최악의 비용 폭탄!" 이라며 우려가 쏟아졌는데, 과연 이 정책의 실체는 어떨까요? USCIS(미국이민국)의 세부 지침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. 💣 핵폭탄은 '해외'만 겨냥했다! 10월 20일 USCIS가 공개한 지침을 보니, 예상과 달리 '폭탄'의 사정거리가 매우 제한적 이었습니다. 적용 대상: 미국 밖에 거주 하면서 새로 H-1B 비자를 신청 하는 사람. (유효한 H-1B 비자가 없는 신규 신청자) 비적용 대상 (중요!): 미국 내에서 신분 변경(Change of Status), 수정(Amendment), 연장(Extension)을 신청하는 경우. 이 말은, 미국에서 F-1(유학생 비자)으로 공부하고 OPT를 거쳐 H-1B로 전환하려는 미국 내 유학생 들은 수수료 인상 대상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! 🎉 발표 당시의 거센 반응  과는 대조적으로, 실제 내용과 정책의 파급력이 크게 줄어들면서, 'Change of Status' 라는 단어 하나가 유학생들의 운명을 바꿔놓은 셈입니다. 🎯 진짜 타깃은 '인도 대형 IT 기업' 그렇다면 이 10만 달러 수수료 의 진짜 타깃은 누구일까요? 바로 해외 현지에서 직원을 대량 채용해 H-1B를 신청하고 미국으로 파견 하는 인도계 아웃소싱 기업들입니다. USCIS 자료에 따르면 전체 H-1B 신청자의 70% 이상이 인도 국적 이며, 이들 대부분이 Tata, Infosys 같은 대형 IT 기업 소속입니다. 이 정책은 명백하게 이들의 '해외 대량 파견형 고용 구조' 를 겨냥한 것입니다. 이는 미국 산업계에 **"해외 인력 의존을 줄이고, 미국 내에서 교육받은 인재를 우선 활용하라"**는 강력한 신호탄인 거죠. 🍀 유학생들에...